한국AI·로봇산업협회

안녕하십니까? 한국로봇산업협회입니다.
어느 덧 2009년 한해의 절반을 지나 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로봇인 여러분 하시는 모든 일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우선 바쁘신 와중에도 6월 30일(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한국로봇산업협회 10주년 기념식 및
로봇 비즈니스 워크샵”에 참석하여 자리를 빚내 주시고, 성황리에 행사가 거행 될 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과
함께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협회 출범 후 지난 10년간 로봇산업의 발전과 가치를 일깨우고자 노력해 왔듯이, 협회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변화와 발전을 통해 끊임없이 도약하겠습니다. 힘겨웠던 지난 10년의 시간을 아로새기며,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한국의 로봇산업이 미래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는 그날을 위해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로봇 사업자 단체의 리더로써 더욱 위치를 공고히 해 나가겠습니다.

10년의 시간을 거쳐 20년, 100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가짐으로 로봇산업을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는 협회가 될 것을 다짐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무쪼록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 되셨길 바라며, 참석하여 주신 로봇인들과 또한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 7. 1(수)한국로봇산업협회 직원 일동